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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마을의 가을문화제

편지 쓰는 그 곳
어느 시골마을의 가을문화제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우리는 편지로 소통해요!

편지 쓰는 그 곳
우리는 편지로 소통해요!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

편지 쓰는 그 곳
여행지에서 보낸 편지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느려서 따뜻하고 소중한 편지

편지 쓰는 그 곳
느려서 따뜻하고 소중한 편지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동심이 만들어낸 편지 한장

편지 쓰는 그 곳
동심이 만들어낸 편지 한장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벚꽃이랑 편지쓰나 봄!

편지 쓰는 그 곳
벚꽃이랑 편지쓰나 봄!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온기우편함

편지 쓰는 그 곳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온기우편함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 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식었던 열정에 불을 지펴라! 나의 초심 지수는?

YES OR NO
식었던 열정에 불을 지펴라! 나의 초심 지수는?

작가 쿠니시 요시히코는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뜻밖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1월 1일을 지나, 이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진짜 시작’이라며 다시금 결심에 불을 지필 지금, 1월 1일의 초심을 찾을 때다. 늦기 전에 파악하자. 당신의 초심 初心 지수.

새해의 소망을 담은 빨간 우체통 이야기

편지 쓰는 그 곳
새해의 소망을 담은 빨간 우체통 이야기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 쓰는 그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편지 감성을 전달해 드립니다, CGV 스퀘어 감성우체통

편지 쓰는 그 곳
편지 감성을 전달해 드립니다, CGV 스퀘어 감성우체통

추억은 시간과 장소로 기억된다. 이 추억을 누군가에게 편지로 선물해 본 적이 있는가? <편지쓰는 그 곳>에서는 특별한 곳에서 편지를 쓰고, 선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가져봤을 편지와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소개한다.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내 마음속 결심지수

YES OR NO
작심삼일은 이제 그만! 내 마음속 결심지수

2019년은 이미 시작됐다. 새해와 함께 곳곳에서 결심의 외침이 들려오는데, 이중 대부분은 약속이나 한 듯, 늘 작심삼일作心三日, 용두사미龍頭蛇尾 가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과정과 세트가 된다.결심을 의지로 바꿔 실천으로 옮기는 올해가 되기를 바라며 나의 ‘결심지수’를 체크해본다.

세상에 없던 영화를 만들고 캐릭터를 살게 하다

영화인
세상에 없던 영화를 만들고 캐릭터를 살게 하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더욱 격렬히 무념무상의 자세로 그저 영화 한 편 보며 푹 빠져들고 싶다면? 장르와 상관없이 화려한 볼거리와 촘촘한 이야기를 선보이며 어느새 영화 장인의 길을 걷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을 기억하라. ‘믿고 보는 감독’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는 크리스토퍼 놀란이 현실 저 너머의 세계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의 눈빛과 말 한마디에  스며든 30년 영화배우 맷 데이먼

영화인
그의 눈빛과 말 한마디에 스며든 30년 영화배우 맷 데이먼

요즘 말로 ‘다 가진 남자’가 있다.
하버드대학교 출신인 것만 봐도 명석한 두뇌, 인정. 미국 피플지가 선정한 ‘현존하는 가장 섹시한 남성’ 1위에 오르기도 했으니 매력적인 외모, 인정. 게다가 각종 사회 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소신 있게 밝히는 뚜렷한 주관까지 갖췄으니 그저 완벽하게만 보이는 이 배우, 맷 데이먼이다.

이름이 곧 장르가 된 천생 이야기꾼 박찬욱

영화인
이름이 곧 장르가 된 천생 이야기꾼 박찬욱

정확한 이름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작품 한두 편을 연출하고 사라지는 영화감독들이 있다. 데뷔작으로 ‘한국 영화계의 이단아’라는 수식어를 얻어도 어느 순간 종적을 감추고 마는 그들. 반대로 시작은 미미하나 어느새 장인의 경지에 오르는 감독도 있다. 그중 단연 최고는 박찬욱이 아닐까?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감독 박찬욱을 따라가 본다.

격식을 걷어낸 파티, 진솔한 이야기의 장이 되다

문화 in
격식을 걷어낸 파티, 진솔한 이야기의 장이 되다

을미년 청양의 해를 역사의 언덕 너머로 보낼 시간이 돌아 왔다. 나와 우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다짐을 새기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마음을 가져 보자며 ‘문화_in’ 지면을 채워 간 지난 시간들의 기억이 새롭다.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 계획대비 성과 혹은 소망대비 이룸의 여부에 따라 자책하기도 하고, 남 탓으로 돌리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즌이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꿈을 마음속에 품을 것이다.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한 해를 달려왔을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을 위한 소소한 파티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생소한 듯 생소하지 않은 음악과 춤

문화 in
생소한 듯 생소하지 않은 음악과 춤

“한래서왕추수동장(寒來暑往秋收冬藏)”의 계절, 11월은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계절이며 수확을 끝낸 농촌에서는 농한기에 접어들며 한적한 분위기를 갖게 되는 시기이다. 반면에 찬바람과 함께 나부끼는 낙엽은 이내 잿빛 도시의 거리를 황량하게 만든다. 금번 호에서는 흑인 문화, 비주류 문화로 치부되었던 힙합과 비보잉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음악문화로 자리매김 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 볼까 한다.

손 안의 한 줄기 빛, 독서의 힘을 말하다

Book in Book
손 안의 한 줄기 빛, 독서의 힘을 말하다

바야흐로 명실상부한 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다. 그러나 독서는커녕 잠깐의 짬도 낼 수 없다는 직장인들이 많다. 업무에 치이고, 가사에 쫓기며, 육아에 신경 쓰느라 한 달에 책 한권 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울 때 나침반이 되어준다. 우리의 삶에 독서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보자.

자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소박한 협동생활

문화 in
자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소박한 협동생활

풍덩 빠져들고픈 높고 푸른 하늘과 눈 돌리는 곳곳마다 알록달록 수채화 빛으로 물들어 가는 계절, 가을의 한 복판에 있다. 늘 있었던 것이지만 보는 것 듣는 것 느끼게 되는 것 하나하나가 감성적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때론 애처롭게 느껴지게 하는 계절이다.

인생의 풍미를 전하는 궁극의 술

문화 in
인생의 풍미를 전하는 궁극의 술

오래될수록 좋은 것이 있다. 하나는 친구, 다른 하나는 와인이라고 한다. 마시기 위한 것, 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음미하며 즐길 수 있는 술. 묵을수록 더욱 깊은 향과 풍미를 내는 와인의 매력에 빠져보자.

악마처럼 검지만 천사같이 순수한…

문화 in
악마처럼 검지만 천사같이 순수한…

길가에 늘어선 카페에는 늘상 커피를 사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연간 229억 잔, 국민 1인당 3.38kg의 커피를 소비하는 나라. 고종의 후원으로 1902년 문을 연 손탁호텔의 커피숍을 시작으로 대중에게 전파된 커피는 이제 온 국민이 즐기는 기호품이 됐다. 이처럼 삶의 일부로 자리 잡은 커피의 존재감은 문학 작품 속에서도 은은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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