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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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목소리로 전하는 행복
3초에 한 번꼴로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곳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서비스 품질을 보유한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다. 2003년 11월, 우편고객센터가 문을 열고 올해 9월까지 20년간 상담한 우편 관련 전화 수는 채팅 상담 수 등을 포함해서 169,143,543건.
하루 평균 약 25,000건을 응대하는 우편고객센터 직원들은 오늘도 바쁘게 움직인다. -
궁금한 우표 ‘이야기’ 202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개최
땡볕 더위가 사그라들고 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부는 9월, 우표전시회가 찾아온다. 우표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디지털을 접목한 색다른 우표문화를 만날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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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바퀴로 잡은 또 한 번의 리바운드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간 열렸다.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보자.
포스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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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과 사람들> 755호 발간!
추운 겨울을 녹여줄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 채운 <우체국과 사람들>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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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손잡고 금융사고 예방 나선다
우정사업본부는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이하 금감원’)과 전자금융사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10월 5일 금감원에서 ‘비대면 금융사고 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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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취약계층에 통신비 지원
우정사업본부는 10월 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공익재단, LG유플러스, 큰사람커넥트와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 우체국 알뜰폰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