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문화
식었던 열정에불을 지펴라!
나의 초심 지수는?
작가 쿠니시 요시히코는 ‘길이 막혔다면 원점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실마리를 찾지 못할 때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뜻밖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1월 1일을 지나, 이제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진짜 시작’이라며 다시금 결심에 불을 지필 지금, 1월 1일의 초심을 찾을 때다. 늦기 전에 파악하자. 당신의 초심 初心 지수.
글.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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