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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사람들

소통과 협력이 이어준130여 년의 역사

소통과 협력이 이어준130여 년의 역사

부산광역시의 원도심인 중구는 부산항여객터미널, 자갈치시장 등 부산을 안 가본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장소가 모여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중구와 서구 전역의 우편과 금융을 책임지는 130여 년 역사를 간직한 부산우체국이 있다.

트렌드 너, 꼼짝마!

제로 열풍의 명과 암

제로 열풍의 명과 암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기는 ‘건강한 즐거움’(healthy pleasure)을 앞세운 제로 열풍이 거세다. 콜라·사이다와 같은 탄산음료에서 시작한 제로 열풍은 대체 감미료를 넣은 디저트나 제로 사이다를 넣은 과일 에이드와 만두전골과 같은 밀키트를 비롯해 탕후루까지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음식을 넘어서 알코올 성분을 뺀 구강 청결제와 유기농 소재로 만든 여성용품도 제로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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