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글밭
전체글 1098강산이 두 번 넘게 바뀌고 만난 초등학교 동창들
글. 최은숙(경기도 광주시)
50년 전 소년 시절로 데려가주는 해외 펜팔의 추억
글. 김희용(경기도 수원시)
배움의 즐거움
글. 장희지(대구시 북구)
겨울풍경
글. 권성현(대구시 동구)
오천원의 의미
글. 장정희(서울시 도봉구)
작고, 사소하고, 가볍고
글.박남수(경기도 시흥시)
가을통신
글. 박재옥(서울시 도봉구)
친구의 문병
글. 박현(경기도 안양시)
가을 운동회
글.신준철(강원도 춘천시)
아버지의 자전거
글.권선미(경상북도 성주군)
70대 사위의 웃픈 분노
글.홍경석(대전광역시 서구)
여름바다
글.이영주(경기도 군포시)
우리가 공주였어?
글. 박경수(서울시 은평구)
고모의 편지
글. 주영미(전라북도 익산시)
결혼 37주년에 남편의 선물
글. 박옥희(부산시 북구)
무지개로 피어나다
글.장미숙(서울시 송파구)
이 좋은 봄날에
글. 박순구(경기도 화성시)
어둠속으로
글. 김영준(경기도 군포시)
마음 길에 활짝 핀 봄꽃
글. 조혜정(전북 익산시) 남해
봄나물 뜯으며 행복했던 어린시절
글. 우윤숙(대구광역시 달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