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글밭
전체글 1098할머니는 구원 투수
글. 신준철 독자(강원도 춘천시 후석로)
작은 감동 큰 울림 심양 여행기
글, 김효정 독자(중국 길립성 사평시)
물건의 소중함 , 재활용을 배워요
글. 장명화 독자(경남 양산시)
택시기사 내 남편
글. 박숙희 독자(강원도 원주시)
사 위를 위한 영어 공부
글. 김영자 독자(대구시 서구 서대구로4길)
언제나 친절한 강진우체국 김경중 안내원
글. 박인규 독자(강진군 강진읍 탐진로)
조카의 휴가
글. 이형철 독자(광명시 기아로 34)
아줌마와 엄마의 차이
글. 홍경석 독자(대전시 서구 문정로48번길)
소심함도 유전?
글. 김응진 독자(경남 밀양시 교동)
새해 들려온 기쁜 소식
글. 박윤식 독자(서울시 마포구)
예쁜 마누라
글. 류용규(독자. 의정부시 장곡로)
첫눈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
글. 조원표 독자
시어머님의 크리스마스 카드
글. 정점순 독자
추억의 향기가 담긴 골목길
글. 백혜영 독자
은솔이의심장이 뛴다
글. 정수진(경기 부천시 소사구)
도시락 대란
글. 김혜란(경기 광명시 하안동)
준엄했던, 그러나 따스했던 당신의 안부편지
글. 유병화(천안시 삼용동)
어머, 글을 읽네?
글. 임세자(인천광역시 연수구 연수1동)
그 녀석의 우정의 밤
글. 남상범(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느리게 살기
글. 김혜선 독자 (광주시 북구 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