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상품소개
전체글 212우정서비스 이용기환경 보호와 편리함을 동시에!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카드 사용이 많아질수록 지갑 속에 수북하게 쌓여있는 영수증, 다들 경험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개인정보 유출 걱정 때문에 꼭 내가 챙겨서 폐기해야 한다는 맘으로 꼬박꼬박 챙겼던 영수증~ 이제는 bye bye! 우체국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에 저장 가능한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정서비스 이용기다량우편물을접수할 땐! 간편사전접수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평소 다량우편물을 접수할 때 오랜 시간이 걸려 불편함을 겪었던 적이 있으셨나요? 간편사전접수 서비스는 우편물 접수에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여 생성된 바코드를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여 제시하면 주소라벨을 출력하고 붙여 접수하는 방식이었답니다. 하지만 다량우편물을 접수하는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려 불편을 겪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리 주소라벨을 인쇄하여 우편물에 부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편사전접수 플러스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우정서비스 이용기편지가 잘 도착했을까?
편지를 보내고 싶은데 일반우편으로 보내자니 불안하고, 등기로 보내자니 조금 과하게 느낀 적 있으시죠? 일반우편도 무사히 도착하는 편이지만 잘 받았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드물지만 편지를 잃어버렸을 땐 또 얼마나 속상하던지…. 저와 비슷한 경험을 겪은 적이 있다면 우체국 준등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우정서비스 이용기우체국 지정일 배달 서비스 체험기
빠르고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자랑하며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우체국 택배. 대개 우체국 택배는 접수 다음 날이면 배송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간혹 특별한 날이나 택배를 받는 사람이 집을 장기간 비운 경우에는 특별히 배송일을 지정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는데요. 이러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해 우체국에서는 작년 11월부터 특정일에 배송이 되는 지정일 배달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우정서비스 이용기소중한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하고색다르게 선물하는 방법
소중한 기억을 특별하게 간직하고, 함께했던 추억을 색다르게 선물하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께 ‘나만의 우표’ 만들기를 추천합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 파일로만 남겨두기 아까운 추억의 사진 하나쯤 있으실 텐데요. 소중한 추억을 우표에 담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우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부모님, 배우자와 아이들에게 ‘특별한 우표’를 선물해보는 건 어떠세요?
우정서비스 이용기작은 네모 속 커다란 세상과 만나다 우표박물관
작은 네모 속에 함축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표, 오늘날 그 의미는 단순히 통신비용 지급을 위한 기능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표는 1840년 영국에서 우편요금 선납의 목적으로 탄생하여, 현재 많은 사람에게 수집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우표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해 우표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우정서비스 이용기설날 새 아침,우체국쇼핑으로 ‘예쁨’ 받은 며느리
친정과 시댁 어른들께 드릴 선물을 고민한다면 전국 각 지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과 제철식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우체국쇼핑으로!
우정서비스 이용기막내직원의 수고를 덜어준 선납등기라벨
사무실에서 선배님들을 도와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해야 하는 막내는 하루 종일 바쁘게 뛰어다닌답니다. 막내의 업무 중 하나는 바로 우편물 발송을 위해 우체국에 가는 일. 하지만 요즘처럼 한창 바쁠 때 우체국 가는 일은 엄청나게 부담이 되는 일이에요. 그런데 저처럼 바쁜 막내들을 웃게 하는 희소식이 생겼어요.
다가가는 우정서비스우체국 국제특송 EMS, 해외송금, 국제전화 001 100% 당첨 이벤트
본격적인 유학시즌이 돌아왔다. 보통 학기가 시작되는 9월에 맞춰 어학연수와 유학을 병행하기 위해 떠나기 시작하는 11월부터 2월까지는 해외유학시즌이다. 유학시즌을 맞이해 우정사업본부는 유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한·중·일 우정, 소상공인 물류비용 절감 위한 전자상거래 전용 우편상품 공동개발
그동안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1월 5일 열린 한·중·일 우편고위급 회의에서 소상공인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우편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8월 8기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한 김기덕 본부장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 및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창조경제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확고한 경영방침을 밝힌바 있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함께하는 삶의 실천, 경인지방우정청 ‘그린나래’ 봉사단
그린나래는 ‘그리울 정도로 아름답게 기억되는 날개’ 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다. 이처럼 나누고 함께하는 삶의 실천을 통해 오래도록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하는 경인지방우정청의 여성공무원 봉사단체 ‘그린나래’가 활발한 활동으로 경인지역 사회공헌활동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소개합니다사랑과 감사의 정 2016년 연하장으로 만나다
2016년 우체국 연하장이 나왔다. 한 해를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희망을 나누기에 연하장만 한 것이 없다. 우체국 연하장은 우편봉투에 우표가 함께 인쇄되어 있어 별도의 우표구매 없이 연하장을 발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자인도 고급형과 일반형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가족과 지인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연하장을 고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소개합니다2016년 원숭이의 해 연하우표 발행
이제 2015년도 달력 한 장만을 남기고 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때이다. 늘 아쉬움은 남지만 새해의 희망이 있기에 이제 2015년도 달력 한 장만을 남기고 있다.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느라 분주한 때이다. 늘 아쉬움은 남지만 새해의 희망이 있기또힘차게 살아 갈수 있는것이 아닐까. 2016년은 원숭이의 해다. 12월 1일발행한 연하우표를 통해 원숭이 해의 희망을 그려본다.
소개합니다우체국 달력이 새롭게 변신합니다!
2016년도 우체국 달력이 준비됐다.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새롭고 참신한 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민들을 찾아갈 2016년 우체국 달력을 소개한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우정사업본부와 관세청 간 MOU 체결
지난 9월 우정사업본부는 관세청과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통관 절차 간소화,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국제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무역환경 편의를 제공, 전자상거래 사업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우체국쇼핑 홍보대사 우아맘의 우아한 활동
우체국쇼핑 홍보대사 ‘우아맘’ 1기 활동이 어느덧 활동 중반을 넘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3개월간 쉼없이 달려온 우아맘들. 우체국쇼핑 추석 포토세션 현장 취재, 우체국쇼핑 대표특산물을 활용한 쿠킹클래스, 우체국쇼핑 식품명인과 함께하는 체험행사까지... 우체국쇼핑의 크고 작은 다양한 활동을 다채롭게 경험한 우아맘들의 우아한 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 개최
우정사업본부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치료 의지를 향상할 수 있도록 매해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등에 3억여원을 지원하고 ‘2015 우체국 행복나눔 소아암 어린이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우체국과 eBay, 중소기업 수출 지원 나선다 !
원클릭으로 전세계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고 구입할 수 있는 시대. 우수한 품질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손을 맞잡고 온라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클릭 한 번으로 우체국알뜰폰 신청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알뜰폰 판매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년간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판매채널 다각화 등 서비스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온 우정사업본부는 9월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하여 신청받는 ‘우체국알뜰폰 O2O(Online to Offline) 접수시스템’을 오픈하며 누구나 간편하게 우체국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가가는 우정서비스창조비타민 프로젝트, ‘전통시장’에 꽃 피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움츠러든 경기를 회복시키고 소상공인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우체국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팔도 전통시장의 신선한 상품들을 더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따뜻한 정과 인심이 흐르는 손안의 전통시장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