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전자상거래 전용우편상품 공동개발
한·중·일 우정, 소상공인 물류비용 절감 위한
그동안 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온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11월 5일 열린 한·중·일 우편고위급 회의에서 소상공인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전자상거래 전용 우편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 8월 8기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취임한 김기덕 본부장은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 및 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창조경제 확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확고한 경영방침을 밝힌바 있다.
글. 유영철(우정사업본부 국제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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