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작은 네모 속커다란 세상과
만나다
우표박물관
작은 네모 속에 함축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표, 오늘날 그 의미는 단순히 통신비용 지급을 위한 기능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우표는 1840년 영국에서 우편요금 선납의 목적으로 탄생하여, 현재 많은 사람에게 수집품으로도 사랑받고 있는데요. 우표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살펴보기 위해 우표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글. 송유진(제7기 우정 e-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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