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전체글 845우편세입 실적 우수관서 순방 [3] / 진안우체국
예부터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유명하다는 전북 진안 땅을 찾았다. 세계적으로 신비한 산인 마이산을 비롯해 운일암 반일암, 백운동 계곡, 운장산, 죽도 등 많은 명승절경이 널려 있는 이 고장이다.
우편세입 실적 우수관서 순방 [2] / 거제우체국
직할관서 탐방 / 중앙전파관리소
1912년 빙산과 충돌한 타이타닉호 사건은 1,500여명의 희생자를 낸 큰 참사를 가져왔다. 당시 타이타닉호 주변에는 수척의 배가 있었으나 그 당시는 대부분 무전기를 비치하고 있지 않던 시절이었다.
직할관서 탐방 / 정보통신부조달사무소
정보통신부조달사무소(소장: 김정길)는 성모 1984년 1월 16일 당시 체신부 경리국 내의 자재과와 관재과 일부를 개편, 체신부 직할 4급관서로 개소하였다.
우편세입 실적 우수관서 순방 1 / 진천우체국
진천우체국(국장: 임인식)은 4개의 6급관서와 2개의 별정우체국을 소속국으로 거느린, 그리 덩치가 크지 않은 5급관서이다. 직원 수도 감독국과 소속국을 합쳐 모두 75명일 정도로 단출하다.
우체국장의 1일 집배원 체험기 - 우편수취함 좀 달아 주세요
우리 집배원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기 위해 현장 체험에 나선 날은 들어 가장 추운 날씨로 영하 11도를 기록한 1월 8일이었다. 춥거나 덥고, 비나 눈이 오는 설이 집배업무가 가장 힘들다는데, 넣은 제대로 잡은 것 같다.
취재 전북체신청의 고향엽서 · 예쁜엽서
전북청은 작년 4월 주목할 만한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안건은 우정세입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회의, 여기에서 매출액 증대를 위한 갖가지 묘안들이 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고향엽서의 발행이다.
[취재]서울청 최우수관서 고양덕양우체국
조직에는 목표가 있게 마련이고, 조직원들은 그 목표를 위해 뛴다. 성공적인 조직이 되느냐 마느냐하는 것은 조직원들이 그 목표를 명확히 알고, 그 목표에 임하는 그들의 뜨거운 열의에 달려 있다.
[특집]우편취급소 모범 우편취급소 탐방 - 춘천근화동우편취급소
“항상 찾아오는 고객의 입장에서 일을 처리해 나갔어요. 미련하다 할 정도로 열심히 일했죠. 그리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빨리 케치하여 업무 처리를 신속 정확하게 해주었습니다.”
[특집]우편취급소 모범 우편취급소 탐방 - 부천약대아파트우편취급소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세상에 태어나 뭔가 유익한 일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주민들을 위한 일을 찾았죠.”
[취재]제10회 정보문화대상 수상자 서울시스템(주)
영국의 옥스포드대학교 J. B. 루이스 교수는 정신문화연구원의 방문 연구원으로 있던 1996년 여름,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조선왕조실록」CD롬을 접하게 된 것. 방대한 「조선왕조실록」이 CD롬 3장에 담겨진 것은 물론 다양한 검색 기능까지 갖춰져 있는 것을 보고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취재]전남체신청의 축하우편카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업 성과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남청은 내부적인 경영 혁신에도 줄 곧 정열을 쏟아 왔다.
[취재]우편물 소통 최우수관서 동대문우체국
카멜레온처럼 갖가지 모양과 색깔을 담고 있는 우편물들. 그 우편물은 비록 얼굴도 없고, 이름도 없지만 주인이 누구인지만은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
[특집]우체국의 고객만족운동 만족스러운가 - 취재 고객만족 우수관서 탐방
[취재]숭실대 창업지원연구센터
퀄컴, 넷스케이프, 페어차일드, 인텔, 휴렛패커드, 야후 등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대학생이 창업하였거나 대학에서 연구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벤처기업들이다.
[취재]안산우체국의 위탁집배업무 운영 현황
서울체신청 관내에서 우편 소통에 가장 큰 애로를 겪는 곳을 들라면 주저없이 안산을 꼽을 수 있다. 안산은 공단이 들어선 이 후, 급팽창하고 있는 도시이며 지금도 개발이 한창이다.
직할관서 순례 [2] - 전파연구소
전파연구소는 우리 나라의 전파기술을 선도하며 다가오는 21세기 고도 정보통신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으로 보는 우체국 [3] - 광화문우체국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에는 정이 넘쳐야 한다. 그래야 다시 찾게된다. 그러나 도시의 건물들은 사람들을 삭막하게 만들어 버린다. 웃음을 잃은 채, 자신의 볼 일만 보고 재빨리 자리를 뜬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 한 켠에는 도시의 내음을 떨쳐버릴 수 있는 그런 곳을 꿈꾼다.
[취재]1997년도 '올해의 전국 최우수기관' - 대전유성우체국
충청체신청(청장 : 鄭求允)은 나름대로 많은 자랑거리를 내세울 수 있겠지만. 근래 빛나는 전통 하나를 더 간직하게 되었다. ‘올해의 전국 최우수기관'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사진으로 보는 우체국 [2] - 부산우체국
부산우체국 직원들은 늘 이 말을 마음에 새기면서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