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전체글 845[취재]친절봉사 최우수관서 진해우체국 - 벚꽃처럼 만개한 친절한 미소
진해라는 도시는 해마다 열리는 군항제의 벚꽃잔치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맑고 잔잔한 바다와 사철 온화한 날씨 등 아름다운 풍광 및 자연 환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취재 한국통신 위성관제소장 윤용중씨
'아직은 경험과 기술이 미흡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어떠 한 경우에도 차질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부족한 기술을 보완하는 것이 한국통신 위성관제소의 가장 크고 중요한 현안입니다.'
우체국탐방 [6] / 여수 손죽도우체국
주민들은 육지의 자식들이 보내오는 돈으로 생활하므로 섬의 유일한 금융기관인 우체국은 그들에게 생명줄과도 같다.
우체국 탐방 [5] / 철도우편운송국
산하단체 순방[12] / 우정사업진흥회
우편물 운송사업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으로 우정사업진흥회는 우정사업의 발전과 우편문화의 창달에 기여코자 노력하고 있다.
취재 / 우체국 친절봉사 대토론회
우체국 탐방 [4] / 서울우편집중국
노경사회에서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현대사회는 전반적으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그 변화의 물결 속에서 각 산업체는 적절한 대응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생존과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취재/올해의 최우수기관 서울서초우체국
“우리 우체국이 더욱 발전하려면 친절봉사의 기반 위에서 기업성과 공공성의 조화, 취급업무의 다양화, 그리고 청결한 환경의 조성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산하단체 순방 [11] / 한국공중전화주식회사
취 재 1994년도 친절왕 춘천우체국 배계숙씨
산하단체 순방 [10] / 주식회사 한국TRS
TRS 사업을 통해 국내 기업체들이 업무용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하여 갖는 가장 좋게, 가장 싸게, 가장 빠르게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고 있다.
우체국 탐방[3] / 부산국제우체국
부산국제우체국은 1992년 일본의 下關우편국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4차례의 상호 교류 방문을 가졌다.
동아리탐방 [완] - 광주우체국 등산회
산은 사람에게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풍요를 주며, 이를 바탕으로 사람끼리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가르친다.
우체국 탐방 [2] / 서울국제우체국 - 청년의 패기가 꿈틀대는 우체국
동아리 탐방 [24] 진안우체국 분재회 - 자연을 곁에 두고 사는 사람들
분재는 자연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축소뿐만 아니라 인간이 만들어 내는 창작품이며 살아 있는 예술품이기도 하다.
산하단체 순방 [9] / 한국통신카드주식회사 - 새로운 통신카트문화의 창달자
한국통신카드(주)는 공중전화카드의 안정적인 공급과 카드의 고품질화 및 부가가치화 등 카드사업의 전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편익 증대에 이바지해 왔다.
우체국 탐방 [1] / 서울중앙우체국 - 최고라는 일류을 가지고 친절하게 일하는 우체국
서울중앙우체국은 오랜 역사가 부끄럽지 않도록 변화된 우체국,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조용한 개혁의 한복판에서 있다.
체신봉사상에 빛나는 얼굴들 대상/김세정씨(양양전화국 전람원)
겨울철 폭설 속에서의 선로 보수에는 동상과 실족의 위험이 늘 따랐다. 여름휴가철에는 지척에 해수욕장을 두고도 자신은 여가가 없는 채, 피서객들을 위해 임시전화기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했다.
체신봉사상에 빛나는 얼굴들 대상 /김소암씨(부산우체국 집배장)
32년간 집배업무를 천직으로 여기며 한 길 만을 우직스럽게 고집하면서, 그 가운데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 보기 드문 체신 장인이다.
취재 1994년도 친절왕 인천우체국 차승영씨
“어떤 방식의 친절 봉사든 그 바닥엔 자연스러움이 깔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