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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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이슈자율주행우체국 차량, 실제 우편물 접수·배달
물류산업에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시티가 현실로 다가왔다. 10월 28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는 ‘자율주행 차량·로봇 이용, 찾아가는 우편 무인·접수 배달서비스’를 위한 「우정사업 자율주행 시범 운영」이 펼쳐졌다.

Infographic행복을 나누는 우체국의 ‘공익사업’
소외된 이웃들의 행복 실현에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고민을 시작으로, 우체국은 모두가 함께 행복을 나누는 미래를 위해 우체국 자원과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국 우체국별로 운영되는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장애부모가정의 아동들과 대학생을 1:1 매칭하여 ‘성장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우체국 보험을 활용해 우체국 청소년꿈보험과 저소득 장애인 우체국 암보험을 지원함으로써 타 기관과 차별화된 브랜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중이다.이처럼 우체국은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의 곁에서 다양한 공익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우체국이 어떤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는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Infographic바다 건너 안전하게 날아가는 국제우편서비스
해외에 거주하는 지인과 필요한 물품을 주고받거나 물건을 사고 팔 때 우리는 우체국을 이용한다. 이처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따라 국제 우편 물량은 2천만 건 언저리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일반통상은 점차 감소한 반면 특수통상은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안전 배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우체국은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제 물류 사업자와 제휴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기구의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등 국제우편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바다 건너 날아가는 국제우편서비스의 연도별 추이와 절차, 그리고 품질에 대한 논의를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보자.

우정사업이슈시간당 8만 개 소포 처리 가능한 중부권 IMC 본격 가동
시간당 최대 8만 개의 소포를 처리할 수 있는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중부권IMC, Inte-grated Mail Center)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Infographic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해주는 ‘착한’ 보험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우리의 삶에서 보험은 필수가 됐다. 종합보험, 암보험, 태아보험, 시니어보험 등 그 종류와 보장 범위 역시 다양하다. 하지만 다달이 납입해야 하는 보험금이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와 가입에 선뜻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도 있다. 이들을 위해 우체국은 일명 ‘서민형 착한 보험’이라 일컫는 공익 보험으로 그 소임을 다하려 노력 중이다. 안정적인 자산을 바탕으로 공적 역할을 수행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우체국보험의 현재와 미래를 인포그래픽으로 살펴본다.

Infographic‘진심’을 아는 사람들
우체국쇼핑이 시작된 지 무려 34년이 흘렀다. 순창 고추장, 완도 김처럼 각 지역대표 특산품을 판매하며 첫발을 내디딘 우편주문판매는 오늘날 1만 1천여 개 업체와함께 12만 5천여 개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Infographic택배 왔습니다! 설렘을 전하는 '소포'와 '택배'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선물은 으레 포장지를 두르곤한다. 하지만 소포와 택배는 선물을 위함이 아닐지라도. 내용물이 상하지 않도록 포장을 하는게 필수다. 그 덕분에 우리는 소포와 택배를 받을 때면 마치 선물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택배입니다!' 한마디에 두근두근한 설렘을 전할수 있는 덕일까? 일반소포는 감소세지만 택배를 포합한 등기소포는 물량과 매출액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 일반소포부터 우체국택배까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5년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본다.

우정사업이슈코로나19에 대처하는 우체국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코로나19 확산으로 발생한 마스크 품귀 현상은 곧 ‘마스크 대란’으로 이어졌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이를 잠재우고자 안정적인 마스크 공급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코로나19 특별 관리지역과 공급 여건이 취약한 읍·면 지역에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Infographic 숫자로 만나는 ‘통상우편’과 ‘느린우체통’
디지털 시대에도 정성 담아 눌러쓴 손편지의 매력은 변함이 없다.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전달되는 따스한 매력이 어디 편지뿐일까? 등기부터 택배까지, 우리에게 여전히 우체국과 우편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다. 2020 <우체국과 사람들>에서는 각종 우편서비스 관련 통계를 인포그래픽으로 전한다. 전체 물량은 감소세지만 특수통상(등기우편 등) 매출액은 늘고 있고, 따뜻한 감성의 느린우체통 접수물량 역시 증가하는 요즘, 통상우편과 느린우체통의 최근 5개년 현황을 인포그래픽으로 만나본다.

정책칼럼민간 클라우드와 국산 운영체제(OS) 적용 시행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정부기관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와 멀티 운영체제(Win10, TMAX,구름)를 도입해 다스(DaaS)*기반의 인터넷 사용 환경을 구축·완료했다.

우정사업이슈제1회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 개최
우정사업본부는 ‘제1회 우체국쇼핑 온라인마케팅 연도대전’을 1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19일간 진행한다.

우정사업이슈우체국, 초소형 전기차로 우편배달
초소형 전기차 1,000대가 우편물을 배달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정진용)는 현대캐피탈과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11월부터 연내까지 전국 우체국에 초소형 전기차 1,000대를 배치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이슈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
“산업 안전 및 보건에 관한 기준을 확립하고 그 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노무를 제공하는 자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 및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법률이 지난 1월 15일 발표됨에 따라 그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던 우정사업본부의 산업안전보건관리가 한층 더 강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어떠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우정사업이슈기념우표로 만나는 <한복의 맵시>
우정사업본부가 우리나라 전통의복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복의 맵시’를 담은 우표를 소개했다. 카드뉴스 형태로 만나보는 <한복의 맵시률 담온 우표>를 만나보자.

우정사업이슈산행안전사고 생활안전행동요령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등산객이 늘어나고 있다. 안전산행 행동요령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등산하자. 자료 출처 :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우정사업이슈뜨거웠던 여름, 무사히 보낸 비결은?
오지산간 가리지 않고 전국팔도를 누비는 집배원들, 여름과 겨울이 되면 배송환경은 더욱 열악해진다. 야외활동이 많은 집배원들에게는 온도가 급격히 오르거나 내려가는 계절이 되면 그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한 법. 통영우체국에서는 올해 여름, 폭염을 이기기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도입한 덕분에 집배원의 더위 이기기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통영우체국 우편물류과 여름나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우정사업이슈우체국 민원전화 우체국콜센터 전환으로 고객 편의 업무 효율
우체국 전화민원이 더 빨라지고 편리해진다. 우정사업본부는 단순 반복적인 우편 전화민원으로 인한 우체국직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빠른 민원 응대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우체국 민원전화를 우체국콜센터로 연계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점차 전국 우체국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우정사업이슈시간을 잠시 붙잡는 방법, 느린우체통
천천히 도착하면 하는 현재의 그 마음이 있다. 편지에 빼곡히 눌러 적은 내 현재의 시간과 상대에 대한 기억들이 고스란히 담긴 채 느린우체통에 머물러진다. 느린 우체통 안 에서는 시간이 멈춘다. 시간이 가둬진다. 의도하지 않으면 느릴 수 없는 요즘,느린우체통을 통해서 멈춰진 시간을 공유해보면 어떨까?

우정사업이슈직장인 10명 중 7명이 괴롭힘을 당해봤다

우정사업이슈폭염 대비 행동요령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알아보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보자.자료 출처 :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