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1698![[우정사업본부 출범 25주년 기념]내 마음속 우정의 순간을 말하다](/post_img/blank_post.jpg)
스페셜테마[우정사업본부 출범 25주년 기념]내 마음속 우정의 순간을 말하다
우정사업본부 출범 25년을 맞이한 올해, 우정가족 여러분에게 특별히 남아 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감동과 웃음이 가득했던 그때 그 순간, 잊지 못할 이야기들을 함께 나눠봅니다.

스페셜테마우체국 유튜브 핫클립
우체국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더 많은 영상이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우체국’을 검색하세요! 점심시간처럼 하루 중 작은 행복의 순간을 선사할 거예요.

스페셜테마하나 된 우정, 새로운 미래로!
우정사업본부는 2024년도 ‘우정사업 통합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우편·예금·보험 세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 관서 및 직원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상식은 처음으로 세 사업 분야가 통합되어 진행된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스페셜테마우체국 유튜브 핫클립(HOT CLIP)
우체국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더 많은 영상이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우체국’을 검색하세요! 출근·등굣길처럼 무료한 시간 속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줄 테니까요.

스페셜테마우체국 유튜브 핫클립(HOT CLIP)
우체국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더 많은 영상이 보고 싶다면 유튜브에서 ‘우체국’을 검색하세요! 출퇴근길처럼 무료한 시간 속 비타민 같은 존재가 되어줄 테니까요.

스페셜테마시대의 목소리, 편지로 보는 흥미로운 우리나라 역사
전화나 문자, SNS가 없던 과거에는 손편지가 유일무이한 통신수단이었다. 특히나 우리나라 선조들이 남긴 편지는 개인적인 소통을 넘어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우정사업이슈140년 한국우정 디지털 혁신으로 새롭게 도약할 때
지금이야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도구가 차고 넘치지만 140년 전, 대한민국에는 멀리 있는 가족에게 소식을 전할 길이 없었다. 사람과 사람 간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최초의 근대식 통신제도가 시작된 그날로 거슬러 가보자.

스페셜테마우정사업본부 출범 24주년 기념 우정가족이 전하는 24자 토크

스페셜테마글로벌 스타 ‘핑크퐁과 아기상어’ 우표에 저장!
요즘 우표라는 키워드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곳은 우체국이 아니다. 팬덤 안에서 아티스트가 담긴 우표 모양 스티커 굿즈가 생산되는 ‘덕질’과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세계다. 오늘날 덕질하는 마니아층과 다꾸러가 주목할 우표가 온다. 귀여운 글로벌 스타가 기념우표로 발행된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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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테마우체국이라는 공간이 주는 힘
공간은 우리의 일상에서 더 나은 삶과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우체국 고유의 이미지가 담긴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공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스페셜테마우체국공익재단의 10주년을 돌아보며
우정사업본부는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공익사업 추진을 위해 2013년 9월 우체국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우체국공익재단은 우체국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으로 우체국만이 제공할 수 있는 행복 가치를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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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테마우표 소인, 그 오래된 가치를 돌아보다
우체국에서 등기를 보내본 사람이라면 우편물 상단에 동그란 형체에 3개의 꼬리를 가진 형상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의 정식 명칭은 날짜도장.
그러나 일반 시민에게는 통상 우표 소인이라고 불리며 그 가치를 오래도록 이어 나가고 있다.

스페셜테마두 바퀴로 잡은 또 한 번의 리바운드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가 지난 7월 2일부터 5일간 열렸다.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만나보자.

스페셜테마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을 응원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촘촘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소외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 서민 생활 안정 등을 실현하는 우체국공익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체국공익재단은 지난 5월 12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호텔에서 ‘우체국 청년밥심 스타트 온(溫) 네트워킹 데이’를 열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스페셜테마우정사업본부가 이끌어 온 우체국의 오늘
국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보편적인 우정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우정사업본부. 전국의 촘촘한 우정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이뤄온 오늘날의 우체국을 키워드와 함께 살펴보자! [2022년 12월 기준]

우정사업본부는 지금2022년도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우수관서를 소개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022년도 우체국예금 및 우체국보험 부문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우수관서를 시상하는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모두가 즐거웠던 시상식 현장을 들여다보자.

우정사업본부는 지금우체국예금과 MZ세대가 만나다!
지난 2월 24일,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3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화기애애했던 발대식 현장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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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이슈희망의 손길로 시작된 나눔의 선순환
지난 3월 31일,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와 함께 ‘2023 희망을 나누는 손’ 발대식을 열어 올해 무의탁환자 야간 간병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에서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36명의 간병사와 수행기관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짐했다.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발대식 현장을 들여다보자.

우정사업이슈우체국 공익사업으로 행복과 감동을 전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0여 년간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장애인·저소득층 등 172만여 명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행해오고 있다. 2023년에는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복지정책형·친환경 공익사업과 우리 사회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국민 행복 배달을 실현할 계획이다.

우정사업이슈신년사
밝은 새 아침과 함께 2023년이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검은 토끼를 상징하는 계묘년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토끼를 다산을 상징하는 영특하고 민첩한 동물이라 여겼습니다.
우리 우정사업도 모든 분야에서 토끼와 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