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
전체글 840우체국핫이슈제17회 우체국예금ㆍ보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우체국예금ㆍ보험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1999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7회를 맞으며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이자 우정문화를 체험하고 우편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우체국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우체국핫이슈우체국보험 제2고객센터 본격 업무 돌입
고객의 최일선 접점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업의 고객센터는 CRM과 고객가치 창출을 위해 전략적 중요도가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으며,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안정적 운영이 매우 중요하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는 대구에 우체국보험 제2고객센터를 개소했다.
우정사업이슈희망찬 새천년을 다시 부르자
밀레니엄의 희망을 온몸으로 안고 출범한 우정사업본부가 어느덧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간 우정사업본부는 글로벌 선진우정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로 그 위상을 떨쳤다. 그러나 최근 통상우편물 감소와 저금리 장기화 여파로 우정사업의 경영수지는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안으로 탄탄한 내부 조직력을 다잡고, 밖으로 경영합리화에 힘을 모으기 위해 출범 첫걸음을 뒤돌아본다.
우정사업이슈통상우편물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해외우정 3편 오스트리아 우정 편
지난해 열린 <한·중·일 우정정상 회의>는 ‘통상우편물 감소’라는 세계적인 공통 문제에 대해 중국과 일본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실제 각 나라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었으며, 한국우정이 벤치 마킹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있어 정리해 3회에 걸쳐 우정가족과 공유한다. 이번 호는 마지막으로 오스트리아 우정의 사례를 살펴보고자 한다. 오스트리아 우정은 고객중심 우정 서비스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시도하며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우체국핫이슈새 우편번호가 곧 시행됩니다
새 우편번호 시행(`15.8.1.)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 왔다. 요즘 새주소우편팀은 새 우편번호 시행에 대비하여 기업 및 대국민 홍보 활동과 시스템 개선 등 내부 준비 작업에 어느 부서 못지않게 분주하다. 올해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새 우편번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한다.
우정사업이슈통상우편물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해외우정 2편 중국우정 편
지난해 열린 <한・중・일 우정정상 회의>는 ‘통상우편물 감소’라 는 세계적인 공통 문제에 대해 중국과 일본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실제 각 나라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었으며, 한국우정이 벤치 마킹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있어 정리해 3회에 걸쳐 우정가족과 공유한다. 경제개방으로 경제 발전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중국에서 중국우정 또한 경제 성장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바탕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우정사업이슈통상우편물 감소 위기를 극복하는 해외우정 1편 일본우정 편
지난해 열린 <한・중・일 우정정상 회의>는 ‘통상우편물 감소’라는 세계적인 공통 문제에 대해 중국과 일본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실제 각 나라의 규모와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었으며, 한국우정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있어 정리해 3회에 걸쳐 우정가족과 공유한다. 먼저 일본우정은 소포의 새로운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고객편의를 집중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있었다 .
우체국핫이슈설 특별 우편물 소통 우체국택배 현장을 가다
설 특별 우편물 소통 기간에 돌입하면서 우편물류 현장은 활기찼다. 쌓여가는 우편물 속에서 예년과 같이 직원들은 바쁘게 움직였지만 묘한 긴장감도 흘렀다. 지난해 7월 토요배달 서비스 폐지 이후 나타난 우체국택배 물량 감소는 특별소통 기간(1월 29일~2월 18일)에 확연히 드러나고 있었다. 토요배달 폐지로 평균 15%의 물량 하락을 경험한 우체국은 계속되는 계약 택배 업체 이탈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우체국핫이슈우체국택배 토요배달 서비스 폐지 시행5개월을 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해 7월 12일부터 우체국택배 토요배달 휴무를 시행했다. 당시 총 1만5천553명의 집배원 중 약 6천 명의 집배원이 토요일 택배배달을 위해 월 1.6회씩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집배원 근로복지 증진을 위해 10여 차례 노사 협의를 거쳐 이 같은 실행방안에 대해 최종합의 했다. 그로부터 5개월이 흘렀다. 토요 배달 휴무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정책칼럼편지! 소통을 말하다
바쁘게 돌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감성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정사업본부는 “편지! 소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2014 Soul Korea 5000만 편지쓰기’ 국민소통문화 대축제를 10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3주간에 걸쳐 개최했다.
정책칼럼‘예쁜 우편함 사진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우정사업본부 ‘예쁜 우편함 사진 공모전’의 대상은 김현숙 씨의 “사랑 그리고 상상”이 차지했다. “사랑 그리고 상상”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설치된 우편함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은 물론 주위 배경과의 조화 등이 높이 평가됐다.
정책칼럼필라코리아2014 세계우표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걸쳐 개최된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비록 TV광고도, 화려한 인기가수의 초청공연도 없었지만 전국 방방곡곡에서 찾아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져 어떤 전시회보다 성대하고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었다.
정책칼럼추석 선물은 믿을 수 있는 우체국쇼핑에서 구매하세요
우정사업본부는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44일간 ‘우체국쇼핑 추석 할인대잔치’를 열어 5,600여 종의 팔도특산물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정책칼럼소중한 만원이 만드는 더 큰 행복
우정사업본부는 2010년 1월 금융서비스 사각지대의 저소득 근로가장을 위한 국내 최초 소액서민보험((Micro insurance)인 ‘(무)만원의 행복보험’을 보급하여 서민층의 자립과 경제생활 안정에 기여해 왔다.
정책칼럼“우편함! 문화를 말한다”
우정사업본부는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꿈과 희망을 담은 우편함 사진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우편함! 문화를 말한다’로 독창적이고 예쁜 우편함 사진이면 된다. 독창성과 디자인 우수성, 실용성 등을 심사해 대상(상금 100만원), 금상(상금 80만원) 등 총 20점을 선정한다.
정책칼럼우체국 다드림 통장 - 체크카드 출시
우편, 예금, 보험 등 우체국 서비스 이용실적에 따라 통합 포인트를 쌓아주는 우체국예금 신상품이 나온다. 통합 포인트는 전국 3만여 가맹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준호)는 요구불예금과 체크카드를 결합한 ‘우체국 다드림 통장·체크카드’를 지난 7월 16일 출시했다.
정책칼럼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 이렇게 치러진다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우정 130주년을 기념하여 8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정책칼럼전국 우체국에서 ‘ 펀드슈퍼마켓’ 온라인펀드통장 개설 시행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최초의 펀드판매 전문채널인 펀드온라인코리아(주)(일명 ‘펀드슈퍼마켓’)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4월 24일부터 전국 2,800여 개 우체국에서 ‘펀드슈퍼마켓’의 ‘온라인펀드통장’ 개설 서비스를 시행한다.
정책칼럼우체국쇼핑 ‘ 5월엔 행운 가득’ 가정의 달 이벤트
우체국쇼핑이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 달간 ‘5월엔 행운가득’ 가정의 달 이벤트를 연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에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풍성한 행운까지 더할 수 있다.
정책칼럼우체국 알뜰폰, 통신비 절반 아꼈다
서울 금천구에 사는 70대 A씨는 주변 친구들에게 우체국 알뜰폰 이야기를 들었다. 알뜰폰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A씨지만 통신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다. 특별한 수입이 없는데다 자식에게 용돈을 받는 입장이다 보니 통신요금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도움이 될 듯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10월 우체국 알뜰폰으로 갈아탄 A씨는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평소 통화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1만원 이상 나오던 통신요금이 몇 천원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