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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노후·건강을 보장하는 치매요양간병보험·New건강클리닉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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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사이 서핑 성지로 떠오른 양양의 중심지에는 다채로운 사람들이 찾아오는 양양우체국이 있다. 양양우체국 직원들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든다.
여기, 은퇴 후에도 지난 삶과 경험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우체국FC(보험설계사)로 활동하는 김재순, 조영희, 전상철 우체국FC 이야기다. 이 베테랑 FC들은 고객의 삶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하루하루 새로운 보람과 의미를 발견하고 있다.
(무)우체국치매요양간병보험은 초기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체계적으로 보장한다.(무)우체국New건강클리닉보험은 생활 속 크고 작은 질병과 재해로 인한 입원 수술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우표문화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우표전시회가 11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렸다.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우표전시회에는 65개국이 참가하고, 20여만 장의 우표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등이 마련되어 우표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한 해의 끝, 사계절 먹거리가 풍부한 우리나라에서 겨울은 의외로 제철 식재료가 풍성한 계절입니다. 이번 달에는 땅속의 단맛을 품은 겨울 배추와 바다의 물결을 닮은 선이 고요하게 새겨진 홍가리비로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포근해지는 ‘홀썸(wholesome)1)’ 겨울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모임이 많은 연말, 성의가 느껴지는 초대 요리로 활용하시기에도 좋을 거예요.
엽서를 직접 쓰고 보내고 모을 수 있는 아날로그 공간은 잊고 있던 감성을 깨운다. 디지털 메시지가 일상이 된 지금 느리지만 따뜻한 손편지의 감동을 다시 꺼내보는 건 어떨까.
겨울밤, 차가운 바람이 창문을 스칠 때 가장 기다려지는 건 포근한 이부자리다. 우정가족에게 겨울밤을 더욱 아늑하게 만들어 주는 나만의 이부자리 필수 아이템에 대해 물었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한밤중까지 잠들지 못하는 날이 반복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수면 리듬을 바로잡아야 할 때다. 오늘부터 수면의 질을 바꾸는 작은 실천을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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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우정청 탁구동호회는 2004년 정보통신부 장관배 우승을 기념해서 결성된 이후, 매달 모여 연습과 대회를 할 만큼 성실하게 모임을 지속해오고 있는 동호회다. 동호회원수도 초기 20명으로 출발해 어느새 40명을 자랑하고 있다. 탁구는 어떤 매력이 있기에 이처럼 꾸준하게 회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