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직원탐방
우체국은 항상 이웃곁에 함께 하겠습니다.박명배 집배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사는 곳에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2017년 5월 그날도 박명배 집배원은 평소와 다름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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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은 항상 이웃곁에 함께 하겠습니다.박명배 집배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사는 곳에 화재가 발생 했습니다. 2017년 5월 그날도 박명배 집배원은 평소와 다름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을 가던 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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