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16년 우정문화 편지쓰기 콘텐츠 & 슬로건 공모전> 은상 수상작입니다.
글. 길현경 + 사진. 길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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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마음 200년의 용서
이 작품은 <2016년 우정문화 편지쓰기 콘텐츠 & 슬로건 공모전> 동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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