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16년 우정문화 편지쓰기 콘텐츠 & 슬로건 공모전> 동상 수상작입니다.
글. 김효곤 + 사진. 김효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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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남자친구와 싸운 후 화해를 고민하는 딸에게 아빠는 편지를 써보라고 권유를 합니다. 아빠도 젊은 시절애인과 싸운 후 편지를 써서 화해했고, 그 애인이 바로 아빠의 첫사랑이자 엄마였음을 알려줍니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마음을 담아 쓴 편지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것을 웹툰을 통해 표현하려 했습니다.
사람들이야기
편지는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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