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2016년 우정문화 편지쓰기 콘텐츠 & 슬로건 공모전> 동상 수상작입니다.
글. 성소희 + 사진. 성소희
프린트버튼
작품소개
편지를 통한 적극적인 구애로 결혼에 성공한 31년 차 부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아버지는 첫눈에 반한어머니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매일 편지를 썼고, 아버지의 편지에 반해 어머니는 마음을 열었습니다. 결혼후, 첫 아이를 위해 만든 유아 앨범도 아버지의 편지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손수 사진을 붙이고 진심을 담은 편지와 좋은 글귀를 새긴 앨범을 보며,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야기
주인 모를 돈을 찾아주세요
미리내 우체국 시즌3 - 3화
맥가이버라 불리는 사나이
미리내 우체국 시즌 3 - 2화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