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화마가 휩쓸고 간 속초…우체국 따뜻함을 남기다화마가 휩쓸고 간 속초…우체국 따뜻함을 남기다
2019. 4. 4.~ 6. 강원 지역 산불로 정부에서는 산불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우체국 또한 위기대응반을 운영하며 우편물 배달을 통한 국민소통에 만전을 다했다. 화마가 휩쓸고 간 강원지역! 이제 우체국이 따뜻함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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