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1995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그간 공공복지의 손이 미치지 않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담당해 왔으며, 최근에는 산림보호와 같은 그린나눔 활동까지 그 영역을 넓히는 등 지난해까지 184개 사업을 통해 57만여 명에게 약 406억원을 지원했다.
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과
이전글 | 사랑과 감사의 가정의 달, 풍성한 우체국쇼핑 |
---|---|
다음글 | 바코드 계좌이체 결제서비스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