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품 많이 소개하고파”
4월 19일 하남의 한 스튜디오. 그곳엔 힘찬 목소리로 우체국쇼핑을 외치며 건강한 먹거리임을 소개하는 개그맨 문세윤이 있었다. TV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한 입만’이라는 유행어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 우체국쇼핑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같은 포즈를 취해야 하기에 힘들 법도 한데, 지친 내색 하나 하지 않는 문세윤은 우체국쇼핑의 가치에 대해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평소 우체국은 편지나 소포를 배달하는 곳이라고만 알고 있었어요. 전국 산지 특산물과 품질 좋은 먹거리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지 몰랐었는데, 제철 과일과 한우, 전복, 인삼, 맛있는 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말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아시다시피 제가 워낙 음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또 식품 분야를 잘 아니까 저도 한번 먹어보고 믿을 수 있는 좋은 상품을 많이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우체국쇼핑 홍보에 최선 다할 것”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 내내 웃음을 안겨준 그는 우체국쇼핑 대표 모델을 맡겨준 만큼 우리나라 농수축산물 생산자를 돕고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소개하는 우체국쇼핑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더불어 믿을 수 있는 공공기관이 1986년부터 35년 동안 운영하고 있고, 전국 산지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을 엄격하게 선정해서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였다.
“우체국쇼핑에서 좋은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하시고 받는 분께는 감사의 마음을,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생산자 여러분께는 기운 내시라고 힘찬 응원!!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대한민국 착한 소비, 우체국쇼핑 하시죠!”
온종일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요리사와 농부 등 여러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해내며, 유쾌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문세윤이 너무도 반가운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