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희극배우였던 김희갑, 서영춘 씨가 일일집배원이 되어 고객에게 편지를 배달 하는 모습입니다. 서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주던 두 배우의 일일집배는 기쁨과 행복을 배달 하는 우체국의 역할을 더욱 크고 가깝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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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희극배우였던 김희갑, 서영춘 씨가 일일집배원이 되어 고객에게 편지를 배달 하는 모습입니다. 서민들에게 함박웃음을 주던 두 배우의 일일집배는 기쁨과 행복을 배달 하는 우체국의 역할을 더욱 크고 가깝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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