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이슈
새로운 서비스를선보이다
우체국택배
우체국택배가 서울•부산 당일 배송, 선납 소포라벨, 안심소포 기본수수료 인하 등 이용자 편의를 강화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신속한 배송을 원하는 국민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빠른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당일특급서비스를 서울·부산 구간으로 확대하고, 우편물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선납 소포라벨 서비스를 7월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 선우환(소포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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