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빠르고 간편한 SNS보다 빨간 우체통과편지가 도착하길 기다리던 설렘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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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간편한 SNS보다 빨간 우체통과
편지가 도착하길 기다리던 설렘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편지를 배달해 주던 우체국은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충하며
꾸준히 우리 곁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곁에 가장 가까이 머물며
행복한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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