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프린트버튼
온 세상이 하얀 이불로 덮인 계절.
모두가 잠든 겨울밤에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밤.
밤하늘을 밝히며 형형색색으로 터지는 불꽃이
어제와 다른 내일을 밝힙니다.
언제나 당신을 설레게 하는 새로운 시작을
<우체국과 사람들>이 응원하겠습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