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는 용인, 위로는 서울로 이어지고, 다시 꺾으면 양평으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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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가을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보고 싶다면
[탄천 습지생태원]
자전거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탄천길은 요즘 들어 자전거 인구가 많이 늘면서 주말이면 산책로를 따라 걷는 사람들 옆으로 자전거 행렬이 이어진다. 자전거를 타고 코스모스와 해바라기를 바라보며 가을을 즐기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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