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우체국과 사람들

VOL 772 - 2026.09~10
VOL 772 - 2026.09~10 VOL 771 - 2026.07~08 VOL 770 - 2026.05~06 VOL 769 - 2026.03~04 VOL 768 - 2026.01~02
검색하기
  • 생활의재발견
    여행/취미
    인문학/문화
    과학/경제/시사
    건강/요리/스포츠
    조직문화/에세이
  • 사람들이야기
    인터뷰
    우체국&직원탐방
    우정카툰/소설
  • 우체국소식
    우정사업
    포스트뉴스
    소속기관뉴스
    우체국상품소개
    우정역사
  • 독자참여
    우체통 앞에서
    이벤트
    우정 포토제닉
  • 직원게시판
    경조사/인사
    일정안내
    설문조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이벤트
  • 여행/취미
  • 인문학/문화
  • 과학/경제/시사
  • 건강/요리/스포츠
  • 조직문화/에세이
  • 인터뷰
  • 우체국&직원탐방
  • 우정카툰/소설
  • 우정사업
  • 포스트뉴스
  • 소속기관뉴스
  • 우체국상품소개
  • 우정역사
  • 우체통 앞에서
  • 이벤트
  • 우정 포토제닉
  • 경조사/인사
  • 일정안내
  • 설문조사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이벤트참여하기
  • 생활의재발견
    여행/취미
    인문학/문화
    과학/경제/시사
    건강/요리/스포츠
    조직문화/에세이
  • 사람들이야기
    인터뷰
    우체국&직원탐방
    우정카툰/소설
  • 우체국소식
    우정사업
    포스트뉴스
    소속기관뉴스
    우체국상품소개
    우정역사
  • 독자참여
    우체통 앞에서
    이벤트
    우정 포토제닉
  • 직원게시판
    경조사/인사
    일정안내
    설문조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 동영상 모아보기
  • 사보 월별 모아보기
홍영식 가족사진 우체국사람들 우체국보험 직장문화
  • 생활의재발견
  • 건강/요리/스포츠

건강/요리/스포츠

담배는 끊고
운동은 늘리고

폐암

폐암은 폐와 기관지에서 생기는 모든 암을 말한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폐암도 일단 발생하면 다른 주위 조직을 파괴하면서 계속 자라기 때문에 생명을 위협한다. 폐암의 치사율은 80~90%에 이르고 있는데, 폐암의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다. 명의에게 듣는 암 이야기 두 번째 순서는 ‘폐암’ 이다.

글. 권오정(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담배는 끊고 운동은 늘리고 폐암
2010.10

프린트버튼

치사율이 가장 높은 폐암


폐암은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다. 즉, 폐 내부에는 신경이 없어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이미 다른 곳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다. 1997년에 우리나라 전체 병원에서 폐암환자 실태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초기 폐암환자가 전체의 18.2%(1기 13.7%, 2기 4.5%)에 불과했다.

폐는 심장, 대동맥, 흉막과 같은 매우 중요한 장기에 인접하고 있는데, 폐암이 이러한 장기에 가까운 곳에서 발병하면, 발병 초기라도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잘 듣지 않는다. 1998년 미국 통계에 의하면, 대장암 63%, 전립선암 90%, 유방암 86%의 완치율(5년 생존율)을 보였으나, 유독 폐암만은 14%로 치료 성적이 매우 낮았다.



초기 증상 없어 더욱 위험


폐의 내부에는 신경이 없기 때문에, 초기 폐암은 아무런 증상이 없다. 따라서 초기 폐암환자는 외관상 건강하게 보이고 증상도 없으며 운동 능력에도 별 변화가 없을 수 있다. 폐암이 진행되어 주위에 있는 기관지까지 커지면 기침, 가래, 그리고 심하면 혈담의 증상이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폐암의 증상이 감기를 비롯한 대부분의 호흡기질환의 증상과 비슷하다는 점이며, 기침, 가래가 1~2주 이상 되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혈담은 폐암 말기에는 많은 양이 나올 수 있지만, 초기에는 그 양이 작고 나오다 말다 할 수 있으므로, 양이 적다고 무시해서는 안 된다.

폐암이 더 진행되어 흉막을 침범하면 가슴이 결리거나 아플 수 있으며, 신경까지 전이되면 쉰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런 경우는 상당히 진행된 것을 의미한다. 폐암이 더 진행되면, 몸이 마르고 식욕이 떨어지며 체력이 급격히 나빠진다.

그 외에도 혈관을 누르면 얼굴과 목, 팔이 부을 수 있고, 뼈에 전이되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뇌에 전이되면 가장 위험한데, 이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두통, 구토 등이다. 

이와 같이 폐암은 무증상에서 심한 통증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으며, 같은 사람에서도 진행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암에 걸리면 통증이 심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모든 환자가 그런 것은 아니다. 



흡연은 폐암으로 가는 지름길


의학적으로 병의 원인이라고 하면 모든 사람에게 그 병을 일으키는 경우에 쓰이고 있으며, 일부의 사람에서만 나타나면 위험인자라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폐암의 원인은 아직 한마디로 명확하게 정의내리기가 쉽지 않다.그러나 흡연은 가장 중요하고 명백한 폐암 발병의 위험인자다. 미국의 통계를 인용하면, 폐암으로 인한 남성 사망자의 94%는 흡연에 의한 것이며, 여성의 경우는 70~80%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하루에 피는 흡연양이 많을수록, 흡연을 어린 나이에 시작할수록, 흡연을 오랜기간 동안 할수록 폐암의 발생율은 비례적으로 증가한다. 더욱더 중요한 것은, 다른 위험인자인 대기공해나 직업 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흡연자의 폐암 발병위험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운동은 폐기능 향상에 가장 좋은 방법


건강한 사람도 평소에 운동을 안 하면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찰 수 있다. 반대로 폐기능이 떨어진 환자도 운동을 하면 운동능력이 좋아질 수 있다. 이미 폐기능이 망가진 환자들은 무슨 치료를 해도 폐기능이 좋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면 근육이 단련되어 작은 폐기능으로도 웬만한 운동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은 폐를 튼튼하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꾸준히 운동을 하면 폐뿐 아니라 심장, 동맥 경화, 지방간 등에도 효과가 있으므로 사무직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꼭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다.

특별히 어떤 음식이 폐에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육류를 주로 먹는다면 당근을 포함한 채소를 권하고 싶다. 무엇이 좋다고 하면 다른 것은 안 먹고 그것만 먹는 사람이 있는데 모든 종류의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을 것이다.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우선 담배를 끊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나 담배를 끊었다고 해서 암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므로 자주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그냥 가슴 사진에서는 조기 폐암을 발견하기가 어려우나 최근에 컴퓨터 촬영을 정기적으로 하면 조기에 폐암을 발견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1년에 한 번쯤 저선량 CT로 폐암 검진을 받아 볼 것을 추천한다. 


좋아요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클립보드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목록가기

관련 글

  • 생활의재발견

    한국인의 암 발병률 1위 위암

    우리나라 사람들 사망원인 1위인 암. 그중에 위암은 암 발병률 1위다. 암이 생기는 이유는 잘못된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유전, 환경적인 요인 등이 있지만 조기검진과 예방으로 막을 수 있다. 닥터 You에서는 이번 호부터 명의에게 듣는 암 이야기를 다룬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현대인의 ‘공공의 적’, 암을 이기는 방법을 알아보자.

  • 이벤트참여하기 우체국과 사람들 이벤트 참여하기
  • 동영상모아보기 우체국의 다양한 동영상 모아보기
  • 사보 월별 모아보기 월별 PDF 다운로드, 기사 모아보기

많이 읽은 글

1/4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한 줄의 코드도 작성할 필요 없는 개발 방식, 노코드

한 줄의 코드도 작성할 필요 없는 개발 방식, 노코드

활짝 웃는 얼굴, 정이 담뿍 담긴 곳

활짝 웃는 얼굴, 정이 담뿍 담긴 곳

마실 오듯 편안하고 정이 있어 따뜻한 곳

마실 오듯 편안하고 정이 있어 따뜻한 곳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문서를 보내면 우편물로 제작해 전달하는 우체국 e-그린우편

문서를 보내면 우편물로 제작해 전달하는 우체국 e-그린우편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기록하기

기록하기

내 친구 K여사의 나눔

내 친구 K여사의 나눔

50년 만에 남산도서관 벽에 비친 나의 이모부!

50년 만에 남산도서관 벽에 비친 나의 이모부!

좋아요 많이 한 글

1/4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서비스 호주 브리즈번우체국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서비스 호주 브리즈번우체국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소통과 교감’으로 나아갈  우체국의 미래를 꿈꾸다

‘소통과 교감’으로 나아갈 우체국의 미래를 꿈꾸다

켜켜이 쌓인 36년간의 기록을 담아 제천우체국 석용진 국장

켜켜이 쌓인 36년간의 기록을 담아 제천우체국 석용진 국장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MZ카드로 우체국에 파킹하자!

MZ카드로 우체국에 파킹하자!

벚꽃이 감사하다

벚꽃이 감사하다

우체국 책상달력

우체국 책상달력

편지의 힘

편지의 힘

추천 태그
#홍영식 #가족사진 #우체국사람들 #우체국보험 #직장문화 #전통시장 #우체국쇼핑 #재테크
우체국쇼핑몰
인터넷우체국
우정박물관
우표박물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몰
인터넷우체국
우정박물관
우표박물관
우정사업본부
이벤트참여 영상모아보기 홈 웹진모아보기 메뉴

글자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가  -가  -가  +가  +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CS게시판

공지사항

  • 2026 우체국사보 5+6월호 이벤트 당첨자 발표
  • 2026 우체국사보 3+4월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전 다음

우정사업본부

KOREA POST MAGAZINE

해당 웹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우정사업본부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복제,배포 사용할 수 없습니다.

(30114)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19 (어진동) 우정사업본부

문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과 사람들 담당자 | hj1911@posa.or.kr

고객센터 : 우편 1588-1300, 예금 1599-1900, 보험 1599-0100

관련사이트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시설관리단 우체국물류지원단 별정우체국중앙회 우정박물관

  • 사이트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CS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