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의 표지는 그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우체국이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다. 1946년 창간호부터 2026년까지 이어오고 있는 《우체국과 사람들》. 지난 80년간 제호를 다섯 번 바꿔 달며 우정사업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름이 바뀐 자리마다 그 시절의 변곡점이 하나씩 찍혀 있다. 소인을 찍듯, 그 다섯 순간을 한눈에 펼쳐본다.
글. 편집실 + 사진. 《우체국과 사람들》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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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의 표지는 그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자, 우체국이 세상에 건네는 첫인사다. 1946년 창간호부터 2026년까지 이어오고 있는 《우체국과 사람들》. 지난 80년간 제호를 다섯 번 바꿔 달며 우정사업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름이 바뀐 자리마다 그 시절의 변곡점이 하나씩 찍혀 있다. 소인을 찍듯, 그 다섯 순간을 한눈에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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