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도 신규 관리사를 처음으로 공개채용방법으로 모집하고, 그들이 조기에 우수 모집자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하여 1992년 10월 14일부터 21일 (2박3일)까지 신규자 200명을 대상으로 도고에 위치한 한국통신수련관에
서 제1차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2월 16일부터 17일(1박2일)까지는 체신공무원교육원에서 미수료자를 대상으로 제2차 교육을 실시하며 상품 설명, 판매 기법, 관리사 운영지침에 따른 등급 평가방법에 대한 종합 소양교육과 함께 피교육생이 직접 참가하여 일체감과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연기역할(Roll Playing)과, 그 동안 체신보험 시행 이래 자주 발생하고 있는 보험금 지급과 관련된 민원내용을 집중 토론하는 사례 연구를 실시했다.
그 후 모두가 뜻있는 훈련으로 조직의 발전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피부로 느끼고 직장으로 돌아가 실무활동을 전개한 결과, 9월 현재 전주우체국 박대순씨는 신계약 2,647만 2천원, 같은 동료인 표옥식씨는 신계약 2,588만 5천원의 경이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음은 교육의 효과를 실감하는 표본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1993년도 제2기 공채관리사 200명을 대상으로 도고에 있는 한국통신수련관에서 지난해의 교육 내용과 동일한 과목을 교육시키는 이외에 한남대학교 김형태 교수를 초빙, 「현대사회와 자아 실현」이라는 주제로 교양강좌를 추가하였다.
앞으로 체신부에서는 관리사들의 복지 향상과 근무 환경의 개선을 계속 추진하여 보상금 지급 체계의 개선, 전용 전화기 설치, 집기류 구입, 근무복 지급 등 체신보험관리사제도가 더욱 확대되고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체신금융국 보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