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고속도로라 일컫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구축을 위한 경쟁이 선진국들간에 치열히 전개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체신부는 2015년까지 무려 44조 7천억원을 투입하여 초고속 정보통신망을 완성하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추진 배경과 기술개발전략, 외국의 사례 등을특집으로 엮는다.
1994년도 책임경영평가 우수 관서장들의 수기를 싣는다.
지역 종합정보센터로 면모를 바꾼 새로운 체신관서상의 정립과 공기업 경영의 합리화, 그리고 각종 업무의 개선 및 실 적 향상을 위해 땀 흘려 노력했던 사례들이 전국의 모든 우체국들을 분발토록 할 것을 기대해 본다.
요즘의 국제화 • 개방화된 사회에서는 나날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시사용어와 전문용어들로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다.
그 반면 공무원사회에서는 구습을 '제고'하고 '앙양'하며 '진작'시키는 식으로, 일제투 • 한자투의 낡은 용어가 아직
도 많이 쓰이고 있다.
새 시대에 맞는 직장에서의 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우체국 직원간의 호칭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분석해 본다.
친절봉사 최우수관서인 청주우체국은 청사는 수수하고 창구도 실용적으로 꾸며졌을 뿐 결코 화려하지 않다. 그러나 이용자들에게 불편하지 않고 직원들이 일하기에 편리하게끔 꾸민 환경미화적인 요소와 친철하게 손님을 맞는 직원들의 자세가돋보인다.
'올바른 사람이 되고 올바른 기술을 익히자' 라는 원훈 아래 스스로 최고의 기술인이 되고자 노력하는 싱그런 젊음
과, 마치 친형처럼 친숙해 보이는 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선진 통신조국의 역사를 만들어 가는 한국전기통신공사협회 통신기술훈련원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