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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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많은 것들이 무르익어
결실을 보여주는 지금.
함께 나눈 땀이 있었기에
곱고 단 열매도 있겠지요.
우리가 상대에게 기대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헤아리면서 함께 나눴기에
마주보며 웃을 수 있겠지요.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거라 행복이 더 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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