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5월 ‘세계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들의 정보를 담은 ‘호프테이프(Hope Tape)’ 캠페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우체국 소포 포장테이프를 통해 사회문제와 정부 정책 등을 다양하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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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5월 ‘세계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장기 실종아동들의 정보를 담은 ‘호프테이프(Hope Tape)’ 캠페인에 동참한 것을 시작으로 우체국 소포 포장테이프를 통해 사회문제와 정부 정책 등을 다양하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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