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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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오른 자동차 판매왕인 미국인 조 지라드는‘250 법칙’이라는 것을 주장했다. 보통의 사람도 250명 정도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예식장이나 장례식장에 돌아다니면서 평균 참석 인원수를 세어 이런 법칙을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학문적 근거나 숫자의 정확성이 아니다.
글. 권영설..한경 가치혁신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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