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있을 때에는 효(孝)를 극진히 하고 제(悌)를 정성껏 모셔 윤리를 바로 세워나가되, 늘 은혜와 사랑을 돈독히 하여야 함을 주장했으며, ‘효와 제, 충과 신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의 근본’이라 하였다.
글. 홍지화(소설가)
가정에 있을 때에는 효(孝)를 극진히 하고 제(悌)를 정성껏 모셔 윤리를 바로 세워나가되, 늘 은혜와 사랑을 돈독히 하여야 함을 주장했으며, ‘효와 제, 충과 신이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의 근본’이라 하였다.
글. 홍지화(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