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초록잎 무성한가족나무를
기대하며
생부모와 완벽한 단절을 거쳐 새 가족에 편입되던 기존의 입양이 갖는 폐해를 미루와 주하를 키우며 깊이 느꼈던 나는 아기와 생모 모두와 가족이 되는 개방입양을 제안했다.
글. 이설아(<가족의 탄생> 저자) + 사진.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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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에세이
초록잎 무성한생부모와 완벽한 단절을 거쳐 새 가족에 편입되던 기존의 입양이 갖는 폐해를 미루와 주하를 키우며 깊이 느꼈던 나는 아기와 생모 모두와 가족이 되는 개방입양을 제안했다.
글. 이설아(<가족의 탄생> 저자) + 사진.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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