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함께 부르는행복의 노래
글. 박혜균(포항시 북구 용흥동)
아이들이 이른 등교를 합니다. 남편이 숨 가쁘게 출근을 합니다. 종종거리며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하고 나면 11시가 됩니다. 뜨거운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늦은 조간신문을 읽습니다. 세상 속의 숱한 사건, 사고에도 별 탈 없이 꾸려지는 일상이 감사한 시간입니다.
글. 박혜균(포항시 북구 용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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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에세이
함께 부르는글. 박혜균(포항시 북구 용흥동)
아이들이 이른 등교를 합니다. 남편이 숨 가쁘게 출근을 합니다. 종종거리며 설거지와 청소, 빨래를 하고 나면 11시가 됩니다. 뜨거운 커피 한 잔을 손에 들고 늦은 조간신문을 읽습니다. 세상 속의 숱한 사건, 사고에도 별 탈 없이 꾸려지는 일상이 감사한 시간입니다.
글. 박혜균(포항시 북구 용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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