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첫눈과‘첫눈 조심’ 표지판
글. 이순원(소설가)
나는 대관령 아래 눈 고장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나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도시 사람들에게는 마치 눈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해마다 가을에 단풍이 들기 시작해 절정을 이룰 때쯤이면 어김없이 눈이 내린다.
글. 이순원(소설가) + 사진. 박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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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과글. 이순원(소설가)
나는 대관령 아래 눈 고장에서 태어났다. 그곳은 나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도시 사람들에게는 마치 눈의 고향과 같은 곳이다. 해마다 가을에 단풍이 들기 시작해 절정을 이룰 때쯤이면 어김없이 눈이 내린다.
글. 이순원(소설가) + 사진. 박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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