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은사님께 드리는마음의 카네이션
카네이션
해마다 5월이 되고, 길가 꽃집마다 카네이션꽃다발과 화분 등을 화려하게 장식해 내놓으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은사님 한 분이 계신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은사님께 마음으로나마 카네이션을 전해드리며 그 시절 이야기를 꺼내본다.
글. 강석훈(독자) + 사진.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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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님께 드리는카네이션
해마다 5월이 되고, 길가 꽃집마다 카네이션꽃다발과 화분 등을 화려하게 장식해 내놓으면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은사님 한 분이 계신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은사님께 마음으로나마 카네이션을 전해드리며 그 시절 이야기를 꺼내본다.
글. 강석훈(독자) + 사진. 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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