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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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뚫고 나오는 새싹과 톡톡 터지는 꽃망울은
어느덧 싱그러운 봄이 다가왔음을 알려줍니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과
옹기종기 모인 새들의 노랫소리는
당신과 나를 더욱 미소 짓게 만듭니다.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찬란하고
화사한 봄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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