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과거의 성공 경험을잊어버립시다
지난 1990년대 초반 빌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이 됐을 때 미국의 언론들은 그에게 세 가지 H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두 가지 H는 의료보호(health care)와 클린턴의 부인인 힐러리였다. 나머지 하나의 H는 무엇이었을까. 바로 휴브리스(hubris)다. 휴브리스는 우리말로 오만, 자만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 단어다.
글. 권영설..한국가치혁신연구소장
이전글 | '진실의 순간'에 최선을 다합시다 |
---|---|
다음글 | 미래를 얘기하는 청년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