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천백만금이아깝지 않은
이웃사촌
커뮤니케이션이 통하고 평생 친구로 남을 수 있는 좋은 이웃과 함께할 수 있다면 돈이 얼마가 들든 전혀 아깝지 않았다. 정겨운 이웃사촌이 있는 것도 자신의 복이자 덕이라 생각한다.
글. 홍지화(소설가) + 사진. 이도영
이전글 | 이웃사촌의 부활을 위하여 |
---|---|
다음글 | 그리운 이웃사촌 |
조직문화/에세이
천백만금이커뮤니케이션이 통하고 평생 친구로 남을 수 있는 좋은 이웃과 함께할 수 있다면 돈이 얼마가 들든 전혀 아깝지 않았다. 정겨운 이웃사촌이 있는 것도 자신의 복이자 덕이라 생각한다.
글. 홍지화(소설가) + 사진. 이도영
이전글 | 이웃사촌의 부활을 위하여 |
---|---|
다음글 | 그리운 이웃사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