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우체국과 사람들

VOL 772 - 2026.09~10
VOL 772 - 2026.09~10 VOL 771 - 2026.07~08 VOL 770 - 2026.05~06 VOL 769 - 2026.03~04 VOL 768 - 2026.01~02
검색하기
  • 생활의재발견
    여행/취미
    인문학/문화
    과학/경제/시사
    건강/요리/스포츠
    조직문화/에세이
  • 사람들이야기
    인터뷰
    우체국&직원탐방
    우정카툰/소설
  • 우체국소식
    우정사업
    포스트뉴스
    소속기관뉴스
    우체국상품소개
    우정역사
  • 독자참여
    우체통 앞에서
    이벤트
    우정 포토제닉
  • 직원게시판
    경조사/인사
    일정안내
    설문조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이벤트
  • 여행/취미
  • 인문학/문화
  • 과학/경제/시사
  • 건강/요리/스포츠
  • 조직문화/에세이
  • 인터뷰
  • 우체국&직원탐방
  • 우정카툰/소설
  • 우정사업
  • 포스트뉴스
  • 소속기관뉴스
  • 우체국상품소개
  • 우정역사
  • 우체통 앞에서
  • 이벤트
  • 우정 포토제닉
  • 경조사/인사
  • 일정안내
  • 설문조사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이벤트참여하기
  • 생활의재발견
    여행/취미
    인문학/문화
    과학/경제/시사
    건강/요리/스포츠
    조직문화/에세이
  • 사람들이야기
    인터뷰
    우체국&직원탐방
    우정카툰/소설
  • 우체국소식
    우정사업
    포스트뉴스
    소속기관뉴스
    우체국상품소개
    우정역사
  • 독자참여
    우체통 앞에서
    이벤트
    우정 포토제닉
  • 직원게시판
    경조사/인사
    일정안내
    설문조사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 동영상 모아보기
  • 사보 월별 모아보기
홍영식 가족사진 우체국사람들 우체국보험 직장문화
  • 생활의재발견
  • 건강/요리/스포츠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스스로도 체력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낍니다. 특히, 술이 제일 문제입니다. 간수치가 꽤나 높게 나왔는데도 술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끊으리라 강하게 마음도 먹어봤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당장 술자리가 있으면 마시고 싶고 또 주말 저녁은 정말 고문입니다. 어떤 자극도 그때뿐입니다. 끊지는 못하더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자연스럽게 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글. 김창원(의학박사)

나는 술을 끊을 수 있을까? 금주
2010.03

프린트버튼

경북 안동시 송현동 이주현 씨의 고민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스스로도 체력이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낍니다. 특히, 술이 제일 문제입니다. 간수치가 꽤나 높게 나왔는데도 술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끊으리라 강하게 마음도 먹어봤지만 오래 가지 못합니다. 당장 술자리가 있으면 마시고 싶고 또 주말 저녁은 정말 고문입니다. 어떤 자극도 그때뿐입니다. 끊지는 못하더라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자연스럽게 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전문가의 해결책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해나가는 동안 자연스레 접대문화와 회식의 관행에 젖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한 집단의 결속을 위해 구성원 전체가 다함께 술을 마시고 취하는 이른바 원샷과 술잔 돌리기입니다. 이런 행위는 반강제적인 음주를 강요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개인의 음주에 대한 갈망까지 겹쳐서 우리 사회의 술 소비는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가 의뢰인처럼 건강상태가 나빠지고 간 기능이 저하됨을 느껴 술을 끊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또 막상 술자리에 가서는 거절하지 못하고, 다음날은 또다시 후회하는 분들입니다. 아직까지는 사회적 음주자의 범주에 속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병적 음주자가 되어 병원신세를 질 수도 있는 예비중독자에 해당합니다. 

미리 이야기 해두자면 의뢰인이 원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모든 경우에 자신의 확고한 의지와 인내 그리고 어느 정도의 적절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술을 끊거나 줄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점에 착안하여 노력을 기울이면 기대 외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계획 세우고 실천하기

막연히 술을 안 마시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회가 생기면 마시겠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매월 있는 모임의 횟수를 줄이고 불필요한 모임과 과음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모임은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오늘도 술을 마시지 않고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감정조절 하기

과음을 하던 사람이 술을 거르면 때때로 심한 짜증이 나며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일에 집중력이 떨어져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노감정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술을 찾게 만드는 동기가 됩니다. 또 슬픔, 외로움, 허기 등도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감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조절이 필요하며 미리 금단증상을 알아두어 마음의 각오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음주제안 거절하기

피치 못하게 술자리에 갔을 때 술잔을 강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비굴하게 보이거나 사정하듯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이 술을 마시고 싶다는 속내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꼴이 됩니다. 그러므로 타인이 술을 권할 때는 똑바로 상대방의 눈을 보고 “저는 술을 전혀 마시지 못 합니다”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술을 완전히 끊었습니다”라고 똑똑히 이야기해서 술 마실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병원 가기

잦은 음주 때문에 집안에서 가족 간의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부부싸움이 자주 생기는데도 갈망을 참지 못하는 경우에는 정신과에 찾아가서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과에서는 각 개인에게 맞는 처방을 해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자주 불안한 느낌이 있으며 술을 마시면 안도감을 느끼는 것 때문에 계속 술을 찾는 사람에게는 항불안제를 처방해줄 것이며, 그저 술에 대한 막연한 갈망으로 계속 술을 찾는 사람에게는 항주제를 처방해 술 마시고 싶은 생각을 뚝 떨어뜨리도록 해줄 것입니다.



닥터 YOU의 해결책


조진탁_ 부산시 사하구 신평1동

잦은 회식과 술자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것 같네요. 물론 그 분위기가 좋아서 스스로도 찾는 것일 테고요. 만약 술을 참기 어렵다면 정기적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보십시오. 몸이 건강하면 술도 더 잘 견딜 테니까요. 또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니 미리 자신의 상태를 알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한 가지 더, 술을 마실 때는 소주보다 도수가 낮은 맥주를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민기현_ 서울시 중랑구 묵1동

술 마시는 것도 타성에 젖는 것 같습니다. 어제 마시면 오늘도 마시고 싶은 게 바로 술이니까요. 어차피 끊거나 줄일 생각이 있다면 독하게 마음먹고 1주일이든 2주일이든 술을 안 마시는 겁니다. 그러면 지켜온 기간도 있고 하니 술에 손대는 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뭐든 첫 시작이 어려울 테니 말 나온 김에 날짜를 정해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함께 해결해요 (오정민 씨의 고민)

전 꼭 4시 44분을 보게 됩니다.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시계를 자주 보는 편도 아닌데 왜 꼭 4시 44분을 보게 되는 걸까요? 이것 외에도 어쩌다 천장의 무늬라도 발견하게 되면 징그러워 견딜 수 없습니다. 자잘한 무늬가 반복되는 것이 징그럽습니다. 사람들 앞에선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속으론 온몸을 긁고 싶은 심정입니다. 물론, 이 외에도 더 있습니다. 제가 이러는 거 혹시 병인가요? 아니면 남들도 다 그런가요? 좀 무디게 변할 수 있을까요? 꼭 알려주세요.




* 〈닥터 You〉는 여러분 모두가 의사가 되어 노하우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고민을 보내준 이주현 씨에게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과 해결책을 엽서를 통해 보내주세요.



좋아요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카카오스토리 클립보드
이전 다음 글보기
이전글 생각하면 할수록 열 받아 미치겠다! 울화병
다음글 4시 44분은 이제 그만! 강박증
목록가기

관련 글

  • 생활의재발견

    생각하면 할수록 열 받아 미치겠다! 울화병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거나 대립하는 상황이 생기면 그날 저녁엔 꼭 울컥합니다. 그 당시에는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그렇게 화나지 않았는데 생각할수록 열이 받기 때문입니다. 이미 상황이 종료됐기 때문에 다시 돌이킬 수도 없어 혼자서 삭히느라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매일 이렇게 뒷북치는 것도 힘듭니다. 성격 때문인 건지, 반응이 너무 느린 건지, 아님 부정적인 것만 남아서 그러는 건지. 어떻게 하면 혼자 억울해 할 상황을 없앨 수 있을까요?

  • 생활의재발견

    내가 지금 여기에 왜 온 거죠? 건망증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질문하시는 분처럼 기억의 재생능력이 저하(=건망증) 되어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 뇌는 크게 운동기능, 감각기능, 기억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 기억기능은 동물들과 다른 인간의 존엄성 기준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억기능은 기록-저장-재생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건망증은 재생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이벤트참여하기 우체국과 사람들 이벤트 참여하기
  • 동영상모아보기 우체국의 다양한 동영상 모아보기
  • 사보 월별 모아보기 월별 PDF 다운로드, 기사 모아보기

많이 읽은 글

1/4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한 줄의 코드도 작성할 필요 없는 개발 방식, 노코드

한 줄의 코드도 작성할 필요 없는 개발 방식, 노코드

활짝 웃는 얼굴, 정이 담뿍 담긴 곳

활짝 웃는 얼굴, 정이 담뿍 담긴 곳

마실 오듯 편안하고 정이 있어 따뜻한 곳

마실 오듯 편안하고 정이 있어 따뜻한 곳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문서를 보내면 우편물로 제작해 전달하는 우체국 e-그린우편

문서를 보내면 우편물로 제작해 전달하는 우체국 e-그린우편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기록하기

기록하기

내 친구 K여사의 나눔

내 친구 K여사의 나눔

50년 만에 남산도서관 벽에 비친 나의 이모부!

50년 만에 남산도서관 벽에 비친 나의 이모부!

좋아요 많이 한 글

1/4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다정한 사람이 성공한다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서비스 호주 브리즈번우체국

24시간 가동되는 자동화 서비스 호주 브리즈번우체국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매일 먹는 비타민, 그냥 먹지 말고 잘 먹어야죠

‘소통과 교감’으로 나아갈  우체국의 미래를 꿈꾸다

‘소통과 교감’으로 나아갈 우체국의 미래를 꿈꾸다

켜켜이 쌓인 36년간의 기록을 담아 제천우체국 석용진 국장

켜켜이 쌓인 36년간의 기록을 담아 제천우체국 석용진 국장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집안에 쓰러진 아버지를 살펴주신 고마운 집배원님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2023년 우정사업 전략 살펴보기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우편물 분실 걱정은 이제 그만

MZ카드로 우체국에 파킹하자!

MZ카드로 우체국에 파킹하자!

벚꽃이 감사하다

벚꽃이 감사하다

우체국 책상달력

우체국 책상달력

편지의 힘

편지의 힘

추천 태그
#홍영식 #가족사진 #우체국사람들 #우체국보험 #직장문화 #전통시장 #우체국쇼핑 #재테크
우체국쇼핑몰
인터넷우체국
우정박물관
우표박물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몰
인터넷우체국
우정박물관
우표박물관
우정사업본부
이벤트참여 영상모아보기 홈 웹진모아보기 메뉴

글자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가  -가  -가  +가  +

개인정보취급방침

이용약관

CS게시판

공지사항

  • 2026 우체국사보 5+6월호 이벤트 당첨자 발표
  • 2026 우체국사보 3+4월호 이벤트 당첨자 발표
이전 다음

우정사업본부

KOREA POST MAGAZINE

해당 웹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우정사업본부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복제,배포 사용할 수 없습니다.

(30114) 세종특별자치시 도움5로19 (어진동) 우정사업본부

문의 :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과 사람들 담당자 | hj1911@posa.or.kr

고객센터 : 우편 1588-1300, 예금 1599-1900, 보험 1599-0100

관련사이트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체국금융개발원 우체국시설관리단 우체국물류지원단 별정우체국중앙회 우정박물관

  • 사이트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CS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