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따라 가을의 청량함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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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역에서 출발하여 남이섬 방향으로 북한강을 따라 쁘띠프랑스까지 이어지는 도로는 길이 구불구불하지만 호수를 끼고 나무가 늘어서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경치를 즐기며 자동차로 드라이브할 수 있는 길이다. 쁘띠프랑스에서는 넓은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와 풍경을 더욱 즐길 수 있다.
사진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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