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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알뜰폰 여름맞이 특가 요금제 · 전용 피처폰 출시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알뜰폰 전용 신형 피처폴더폰을 7월부터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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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알뜰폰 온라인 숍 오픈

알뜰폰 전체 가입자 수가 전년 600만 명 돌파에 이어 곧 7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정책 및 LTE 요금제 판매 등에 힘입어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수의 약 11%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우체국이라는 유통채널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된다. 이번 2017년부터는 ‘인터넷우체국’이라는 또 하나의 채널을 통해 알뜰폰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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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우체국 알뜰폰 판매 개시

2013년 9월,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한 우체국은 고전을 면치 못하던 알뜰폰 시장을 활성화시키며 가계 통신비를 크게 절감한 일등 공신이다. 이번 3기를 맞아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성 제고는 물론 통신비 절감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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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젊은층에 통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에 따르면 올해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우체국 알뜰폰 가입 건수는 6만5,57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356건)에 비하여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료 없는 요금제, 3만 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등 젊은층에 유효한 상품이 입소문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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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우체국알뜰폰 신청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알뜰폰 판매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년간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판매채널 다각화 등 서비스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온 우정사업본부는 9월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동하여 신청받는 ‘우체국알뜰폰 O2O(Online to Offline) 접수시스템’을 오픈하며 누구나 간편하게 우체국알뜰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