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재발견 > 여행/취미
절대 잊을 수 없는 절대비경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울릉도
어디를 찍어도 멋진 사진작품이 나오는 곳. 두려운 마음이 밀려올 만큼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곳. 혼자 보기 아까운 곳.
무뚝뚝하고 각박한 세상의 인정(人情) 때문에 우울해졌다가도 자연을 보면 용서가 되는 곳. 그곳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절대비경, 울릉도다. 울릉도에서 가장 높은 성인봉과 해상을 따라 유람하듯 즐기는 선상유람 그리고 울릉도 특유의 먹거리를 찾아 떠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