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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열무김치로 입맛을 돋우는 법여린 무의 줄기를 뜻하는 열무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수분 함량이 높아 더운 여름철 땀으로 빠져나간 양분을 보충하는데 제격이다. 7월에서 9월까지 제철인 열무는 겉절이나 나물을 만들어도 좋지만,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인 열무김치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올여름, 우체국쇼핑에서 직접 구매한 열무김치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새콤한 열무김치를 활용한 음식이 당신의 입맛을 한껏 끌어올려 줄 것이다.
글. 편집실 + 사진. 전주찬방,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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