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감칠맛을 높여주는 매실청을 활용한 특별 레시피아삭한 식감과 새콤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매실은 주로 청이나 진액 형태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생 매실에는 아미그달린 (Amygdalin)이라는 자연 독성물질이 들어있는데, 술을 담그거나 설탕에 절이면 자연스레 분해되기 때문이다. 비타민이 풍부하고 5월과 6월이 제철인 매실로 담근 매실청. 이번에는 특별히 우체국쇼핑에서 구매한 매실청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글. 편집실 + 사진. 홍쌍리 청매실농원,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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