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테마
프린트버튼
우정사업본부 출범 24주년 기념
우정가족이 전하는 24자 토크
우정사업본부장 조해근
우리가 누구? 체강 우체국
국민 곁에 언제나 함께하는 찐친
동래우체국 김현성 2개월 차
앞으로 우체국과 24년
함께하고픈 시보 주무관입니다!
통영도산우체국 장지희 10개월 차
아버지를 보러 우체국에
놀러가던 내가 이제는 출근을 한다
장수우체국 유정화 1년 차
임용기념으로 가족들과
우표박물관에 다녀온 기억이 새록
청주사창동우체국 서혜정 2년 차
아직 모르는 게 많지만 우체국과
정년까지 힘차게 파이티잉
임실관촌우체국 장서준 3년 차
스물넷의 청년 우정사업본부,
더 밝고 힘찬 미래를 꿈꾸길
인천계양우체국 한지원 4년 차
우본 출범 24년, 내 나이 34,
입사 4년 차, 라임보소
대구달서우체국 유준호 5년 차
멀게만 느껴지던 우체국이
이제는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대전대덕우체국 김주희 6년 차
24살에 입사했는데
우본보다 5살 많은 29살이 되었다
울산우체국 한다영 8년 차
두근두근 설렘 가득했던
나의 첫 직장이자 나의 마지막 직장
진해웅동2동우체국 임재영 10년 차
푸른 바다 옆 빨갛고 예쁘던
장승포우체국, 설레던 첫 출근
김해외동우체국 김영훈 12년 차
나의 청춘 12년, 내 리즈시절을
우체국과 함께해 좋았다
울산우체국 이세내 14년 차
신규자 교육 가서 설레는 맘으로
나만의 우표 만들었던 추억
부산지사동우체국 이영국 15년 차
우체국과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고자
모은 우표책이 14권
서울영등포우체국 장미 15년 차
명절이 되면 기차표 사기 위해
아침부터 줄 서던 우체국 풍경
울산농소1동우체국 윤나영 17년 차
24살에 입사한 나, 24주년 맞은 우본
우리 함께 가자!
울산우체국 박창호 21년 차
본부 창립 기념일이 내 생일이랑
같아서 천직인 듯싶었다!
달성우체국 홍정기 23년 차
1년 형님이신 우본!
앞으로도 형님처럼 잘 모시겠습니다
의령우체국 이재경 24년 차
나랑 같이 출범해 동기 같은
우정사업본부 우리 같이 축하해
청도풍각우체국 김동우 25년 차
우체국소포가 처음 생기고
집집마다 픽업 가던 기억이 새록
울산북정동우체국 황명덕 26년 차
내 청춘과 젊은 시절 동고동락한
세월이 켜켜이 담긴 우체국
성남우체국 강성순 28년 차
어리바리 막내가 사무실
최고 맏언니 돼 후배들과 함께하네
거제동부우체국 장연호 30년 차
우체국이 있어 내가 있음을 느낀
설렘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
제주도남동우체국 박선실 36년 차
입사 후부터 오늘까지 우체국은
항상 내 삶 속 행복만땅이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