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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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 듯한 무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문득 내 일상의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을 하나둘 떠올려 봅니다.
여러분의 일상을 채워주고
한 뼘 두 뼘 성장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더욱 찬란한
오늘날의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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